최대 12시간 낮숙박

잘쉬다갑니더

깨끗하고 좋음

주인 아주머니 친절해서 좋아요

입구부터 주차장 진입이 불편하고 주차장이 좁아 내리기 힘듬, 방은 여관수준에 주인 할머니는 불친절하여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 잡쳤어요 저렴한가격에 구매해서 좋은방 못 준다느니 방 맘에 안들어 환불해달라니, 환불못해준다며 좋은 말은 한 마디도 못 들었음 정말 내가 간 모텔 중 최악 다신 여기 전 안 갈겁니다.

좀 오래된거같았는데 그래도 좋았어요~

최악이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