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동네 모텔보다도 별로네요금연이라고 써두셔서 예약했더니숙소 전체에 금연실은 따로없다는 프론트 아주머니에 당황...방에 담배냄새 찌들어서 룸 변경해도 여전하고네시간을 환기해도 공기청정기와 에어컨에 이미 깊이 스며든 담배냄새....옷이며 가방이며 전부 냄새 배어서 다신 가고싶지않네요방에서 이미 찌든내가 나는데 냄새나는 음식 먹지말라는 공지는 왜 붙여두신건지..?그렇다고 시설이 좋냐? 그것도 아님욕조는 애기 욕조인지 족욕기인지 그렇게 작은 사이즈 있는지도 몰랐는데 처음봄..넷플릭스는 해상도도 안맞아서 화면 다 깨지고여러모로 놀라운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