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 또한번 숙소를 갔습니다 주차는 위에랑 밖에 그리고 지하에 주차할곳이 있으니 편했습니다 그리고 체크인을하고 방으로 올라갔는데 꽤 넓었고 변기랑 샤워기 수압도 적당히 괜찮았습니다 창문열면 앞에 건물이 하나있긴한데 가까이 가지않은이상 보이지 않을꺼 같아서 창문을 훤히 열었습니다 저번에 왔을때 보다 바닥이나 청소가 잘되있는것 같은 느낌이고 충전기가 하나있었는데 다 부러지고 그렇더라고요 충전기 교체를 하셔야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린스가 따로 있어서 조금 불편한감이 있더라고요 린스하나라 두개 넣어주셔야 각자 쓸거 같습니다 연박이라 청소부탁했는데 친절히 감사히 청소해주신다고 했고 갔다와서 보니 청소를 하긴했는데 구석에 먼지가 조금있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3~5분정도면 해운대 바다가 나오고 앞에 편의점도 있어 편합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곳입니다 편히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