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반실 이용하다가 안마의자있는곳을 남자친구가 저를?위해 예약을 했는데하비비는 뭐 믿고 가는곳이예요특히 주말인데도 빠른입실이 가능해서 정말 좋더라구요지난번에는 금요일에 볼일때문에 한참 늦게 입실했지만 시설,서비스에서는 흠잡을게 없더라구요^^아..새벽에ㅋㅋㅋ아래층에서 숙박하는 사람들 목소리 때문에 자다깨다 해서 조금 힘들었어요그리고 경기북부가 겨울에는 엄청 추운데 방 온도가 얼마나 좋으면 초콜렛이 셀프로 살짝 녹았더라구요셀프바는 이번엔 토스트는 이용못했네요ㅋㅋㅋ담엔 라면?이라도 먹어보려구요주위에 번화가라서 도보로 다 이용가능하고 식사해결도 가능하고 바로 건너편도로에 한식부페도 있고요송우리에서는 하비비가 제일 굿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