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를 엄청 따지는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후기가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갔는데도 생각보다 더 좋아서 후기 쓰려고 사진까지 찍었어요.1층에는 팝콘(기본,치즈), 막대 아이스크림, 라면(1,500원:한강에서 먹는 거처럼 은박지 접시에 끓여 먹을 수 있어요) 등이 있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일회용품 추가 금액 받지 않았어요!복도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아기자기 했어요! 호텔 로고도 너무 귀엽구요ㅠ____ㅠ(방 이름도 귀엽죠...얌얌거려..)숙소 문을 열면 카페처럼 아늑한 방을 보실거에요! (사진은 이벤트얌) 침구도, 수건도 물건들 모두 잘 정리되어 있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제일 좋은 게 자면서 충전 많이 하는데, 침대 옆에 바로 충전기가 있구요. 침대 머리맡 위에 공간이 있어서 핸드폰 하다가 위에 두고 잘 수도 있고, 과자 먹다가 올려두고.. 등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에어컨은 냄새도 안나고 잘 작동했고, 액자나, 테이블이 독특했어요! 액자도 중간 중간 놓여 있고,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체크아웃도 널널한 2시여서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 번에도 또 들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