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취사가능, 5성급호텔침구, 커플PC, 금연객실, 스파월풀, 아메리칸 스텐다드 비데, 60인치TV
대구 북부정류장 호텔 오늘 드라이브인
기준 4인 / 최대 20인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7:00
~ 체크아웃
12:00
3%
100,000
쿠폰가
97,000
원
취소 및 환불 불가
후기
풍기*
2024.01.02
펜트하우스
좋았어요.. 8명 추가요금 다냈는데 물2병밖에없어서 더달랬는데 2병주시곤 사먹으라 하셔서 좀그랬어요ㅜ
노을향*********
2023.07.06
펜트하우스
놀려고 예약한 파티룸인데 뭘 맘대로 하지를 못하게 겐세이 들어옵니다. 나갈때 외출버튼 눌러야 문 잠금이 풀리는데, 그러면 안내실에 알람 계속 뜬다고 그냥 열어놓으라 하더니 시끄럽다고 뭐라하시네요.초저녁에 고성방가한것도 아니고 얘기하고 웃는데 문 열어두라 한 사람이 시끄럽다 하면 어쩌란 말인지. 그렇다고 본인이 안내실 문 닫으시는 것도 아니고.전기가 나갔으면 손님한테 사과부터 하지는 못할망정 우리보고 뭘 했냐니, 우리가 뭘 했겠어요. 차단기는 그쪽이 실수로 내리신거잖아요. 끝까지 사과는 없으시길래 자존심이 강하시구나 했습니다.시설은 무난한데 뭔가 대충 관리한 티가 납니다. 여러 후기를 보면 알수있듯 여전히 컴퓨터 1대는 켜지지 않습니다. 그거 먼지앉아서 더러우니까 그냥 철거하는 걸 추천합니다만, 딱히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것 같지는 않으니 계속 방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리하고 있겠지요.꺼져있던 업소용 냉장고는 쉬이 시원해지지 않았고 소리가 많이 났습니다. 노래방 시설이 있었던걸로 추정되는 방은 어두운 조명에 소파만 있어서 기괴한 느낌을 줍니다.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아일랜드식탁 을 활용하실 분만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물론 누군가의 겐세이에 굴하지 않는 멘탈도 지참하셔야합니다.
찬란하*******
2023.01.25
펜트하우스
컴퓨터 한개가 안되긴했지만,, 겜하러 간게 아니여서 잘 놀다왔습니다.
mmm*****
2022.07.18
펜트하우스
바닥청결상태는 좋지않았으나 다른건만족합니다객실키가 따로없고 자기전 카운터에 따로 문잠궈 달라하고 아침에도 카운터에 얘기해서 문열어야 하는건 불편했어요
012*****
2021.11.18
펜트하우스
사장님이 너무 재밌고 친절하셨어요방도 따뜻하고 편하게 놀았습니당대구 놀러 가면 또 이용하려구요
알콩구*****
2021.02.25
펜트하우스
아주 넓고 쾌적해요 근데 의자가 삐걱거리고 상에 얼룩이 많아요 청결은...넹 그렇ㅈㅣ만 넓고 공간이많네요 잘 놀다 갑니다
뽀롱뽀*******
2021.01.11
펜트하우스
정말 최악이네요. 비싼 돈 주고 DVD방이랑 컴퓨터, 파티룸 딸린 펜트하우스 예약 하고 갔는데 DVD랑 컴퓨터 둘다 안되길래 카운터에 문의했더니 아줌마 직원분이 자기는 그런거 모른다고 걍 웃고 넘기길래 사장님 안계시면 번호라도 달랬더니 그런건 함부로 못 알려 준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사장님한테 연락해서 좀 물어봐 달랬더니 한참 뒤에 방으로 전화와서 다른 손님 핑계를 대면서 DVD보는 빔 프로젝트랑 컴퓨터가 고장 났다고 그제서야 말해주더라고요. 그럼 빔이랑 컴퓨터 사용 못하는 만큼 돈을 돌려달라 했더니 고작 택시비 하라고 이만원 주는게 정상인가요? 여기 사장은 뭐 하는 사람인데 직원 뒤에 숨어서 사과 한마디도 안하고 손님한테 자기 번호도 알려주지 말라 하고 무슨 서비스가 이 모양인가요. 따지니까 아줌마 직원의 뻔뻔함에 더 어이가 없네요. 적어도 5만원은 빼줘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까 그럴거면 자기들도 방 청소랑 다 안한다 이런말은 왜 하는거에요? 우린 손님이고 청소는 직원이 해야 할 일인데 시설 보니까 청소도 제대로 안하는거 같던데요. 구석 구석에 담배꽁초는 제대로 치우지도 않고 식기 쓴건 설거지 하라고 붙여놨던데 이런식으로 청소 하면서 무슨 손님한테 설거지 하라고 하나요? 이 정도면 사기에요 다 속이고 방 입실 시켜놓고 나중에 돼서 다 고장났다 하면 우린 뭐가 되나요? 15만원 주고 다른건 다 이용 못해보고 잠만 자고 왔네요. 사장님도 손님 응대 똑바로 하세요. 직원 통해서 이런 얘길 들었으면 제일 먼저 우리한테 사과부터 했어야죠. 직원분도 우리가 20대 초반이고 좀 어리니까 사과의 태도는 하나도 안보이고 이거라도 주는게 어디냐라는 식으로 대하고 본인 자식이 이렇게 사기 당해도 그런 태도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더 따지려고 해도 계속 말 끊고 자기 말만 하길래 여기에라도 적어봅니다. 다음에 오면 잘해준다는데 이런식이면서 다음에 또 오길 바라는게 웃기네요. 다시는 우리같은 피해자 안나오게 잘 좀 하세요.
가랑비*******
2020.12.23
펜트하우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침대 두개라 나머진 바닥에 매트 까는데 이불이 좀 더러웠어요 그래도 이가격이면 만족합니다
우아아**
2020.12.23
파티룸
친구들과 하루정도 놀기에는 괜찮은거같아요
춤추는*******
2020.12.05
파티룸
잘 놀다 왔습니다, 방은 넓고 티비가 정말 커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방에 취사도구가 너무 엉망이고 무엇보다 전자레인지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서 방에 있는거 사용 못했습니다,,그리고 이 방을 선택한 이유 중에 큰 이유가 영화볼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빔프로젝트가 고장나있어서 여쭈어 봤더니 고쳐야한다고 하시더라고여..그래서 아쉬웠고 생각보다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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