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간석동) 필

초특가 야놀자

싱글침대 두 개를 붙여놓음, TV는 소리만 나오고 줄무늬만 있는 화면, 욕실 화장실 스위치는 벗겨져서 안의 선이 다 보임. 미관상도 안 좋음. 방이 작으면 다른 곳은 접이식 테이블이라도 있는데 없음=>방을 바꿔달라고 했으면 바꿔줬을까?

로비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가구 쓰레기 더미에 불은 안 켜서 어두 컴컴하고 사장님은 주무시고 계시고..키 받고 들어가서 복도를 가니 불을 안 켜놔서 후레쉬 키고 방을 찾아야 했는데 진짜 무서워서 죽을뻔 했어요 방 들어가니 방문은 안 잠기고 침대 위에는 알수 없는 털들도 가득이였고 티비에는 야동만 나오구요.. 4만원 주고 자기도 아까운 곳이였습니다 하나 장점은 어두워서 잠은 잘 온다는거..? 근데 문은 안 잠기니 불안해서 중간중간 깼네요

최악의숙소 4일결제후. 취소를잘못눌러서 취소가안됫는데 4일동안전화도 안옴ㅋ 나중에알고 전화하니간 꺼지라함 서비스 최악노양심 돈잘먹어라 피가튼돈

감사히 잘 쉬었습니다

데스크쪽에 아무도 없어서 전화 했더니 전화도 안받고 돈만 날렸다

지금까지 아무리 별로여도 그냥잠만 자고 나갔는데 여기는 객실시간 3분의1도 안쓰고 그냥 나올정도로 위생,시설,냉난방 다최악 이였습니다

최악입니다

1.에어컨 on/off 하려면 에어컨 커버 뜯어서 스위치 이용해야함. 세기 조절이 안 돼서 새벽에 자다깨서 몇번씩 커버 뜯고 on/off 해야했음.2.프론트에 아예 안 계심.3.침대 매트리스가 작은 거 두개 이어놓은 형태. 딱딱하고 불편함.4.린스x5.벌레(거미) 나옴아무리 싼마이라지만, 이건 좀..

더도 덜도 말고 딱 가격만큼 하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