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송정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매우 실망스러운 숙박 경험(돈버림)평점: ★☆☆☆☆숙박 날짜: 2023-12-15 ~ 2023-12-17이 호텔에서의 숙박 경험이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이런 경험은 다른 분들께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여 이 리뷰를 남깁니다. 다른 숙박 시설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환물미처리로 인해 총2박중 1박만 사용하였습니다.(야놀자 측에서도 별도 해결의지 없었음)담배 냄새: 방에 들어가자마자 담배 냄새가 강하게 났습니다. 담배 냄새 때문에 바로 방 변경을 요청했으나, 다른방이 없다는 이유로 방을 잠시 비워주면 냄새를 빼주겠다고 하였는데 담배냄새가 그대로 남아있어 불쾌했습니다.난방 문제: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방안이 차갑고, 창문으로는 바람이 계속 들어오는 상태였습니다. 추위에 떨면서의 숙면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시설 미비: 전기장판이 있다고했으나 장판이 없었고, 화장실의 변기 커버는 헐거워 한쪽이 떨어져나간 상태였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엉망이었습니다.침대 불편: 침대는 삐걱거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환불 미처리: 연박으로 예약했었으나, 방을 사용할수있는 상태가 아니라 환불 처리를 요청했으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인원 추가로 비용을 더 냈었음) 고객 서비스의 매우 불만족스러운 대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