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내부 사우나 등의 편의시설은 굉장히 잘갖추어져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한 편이나 오래된 비즈니스 호텔과 관광호텔 그 중간쯤입니다. 하나 특이한 점으로 객실 내부에 충전기가 없으며 빌려주지 않고 카운터에 핸드폰을 맡기는 형식이였습니다 이점 유의 하십시오. 그걸 설명하시는 과정은 매우 불친절햇습니다. 직급이 좀 되시는 남자분이였습니다. 그 외 다른 카운터직원들은 친절하였으나 화장실에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아 조치 부탁드리고 수영장을 다녀왔는데, 화장실 바닥에 신발 밑창 자국이 그대로 남아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저희는 신발을 벗어두고 맨발로 객실에서 돌아다녀 전혀 저희 것은 아닙니다 조식은 전체적으로 맛은 좋았으나 음식의 종류가 무척 단순합니다. 예를 들어 면류는 전혀 없습니다. 정말 베이직한 아침 식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고하실점은 수영장의 길이는 25m가 아닙니다. 어쨌든 하루 잘 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