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형이라 주차, 출자시 신경 많이 써야 하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주차하고 지하철로 다녀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지하철역까지는 좀 많이 걸어야 했어요. 그건 좀 불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은 있으나, 가격대비 청결하고 넓고 괜찮았습니다.
난방이 너무 잘되서 더웠습니다. 나중에 보일러 끄고 잤는데도 더웠어요.
치약, 칫솔, 면봉, 화장솜, 빗까지 다 일회용으로 있고 도브 샴푸린스바디워시바디로션까지 다 있었는데 일회용면도기가 없어서 옆에 편의점에서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