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더블

일단 야경이 너무 좋았어요 잘 묵고 갑니다

청소직원들은.. 고객을 떠보는 페티쉬가 있는 게 분명합니다. 전원 정신감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특수로 30만원을 주고 들어간 방에는 누가 쓰고간 축축한 수건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 청결에 대한 융단폭격 수준의 리뷰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없는 것을 보니.. 특이한 페티쉬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조악하고 더러운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껜 추천드립니다~※ 물 섭취가 중요하신 분은 앞의 편의점에서 큰 생수를 미리 사가십시오. 호텔에선 추가 생수는 유료입니다.

좋아요 콘센트안되는거 두개있는거빼곤

스킨로션이 없어서 좀 불편햇어요 시설은 깔끔

좋앟습니다

우선 위치도 좋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굿굿굿굿굿굿

처음에 룸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잘놀다가 새벽에 바퀴벌레인지 모르겠는 벌레 3마리가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크기가 컸습니다)여기가 모텔가격주고 온 것도 아니고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그 새벽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는둥 마는둥…하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좋아요 ㅎㅎㅎ

항상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