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에 하룻밤 잘 묵다갑니다. 시청역에서 도보 5~10분이면 닿는 호텔위치, 남산타워와 경복궁, 덕수궁, 광화문 광장, 청계천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호텔,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한 코리아나호텔은 어디서나 접근성이 좋네요.
새벽 05시 11분, 객실복도 관리로 쓰레기봉투 펄럭이는 소리?에 잠시 깬 것 빼고 아주 훌륭합니다.
피트니스 센터에 운동기구도 다양하여 여행 시 피로를 풀 수 있네요. 사우나는 다음 방문 시 이용 해 볼 생각입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넓었습니다. 특히,클래식 한 욕실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방문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