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호텔

숙박일정 2월16일~20일 객실 1426호 장점 - 프론트 안내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심 - 1층에 폴바셋 카페 있어서 모닝커피 좋아하는 나에게는 좋았음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술사기도 편리함 - 객실청소 정말 깨끗하게 잘해주시고 물도 여분으로 많이 주셔서 생수 살 일이 없었음 - 엘베가 4개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 길지 않음 -침대도 적당히 폭신해서 좋음 -냉장고도 다른 호텔보다 큼 맥주나 술 사두기 좋음 -욕실 수압이 쎄서 너무 마음에 듬 ㅠㅠ 욕조도 있어서 피로 풀기 좋음 -시청역, 광화문역 근처라 교통이용 너무너무너무 편리하고 중심부라 관광하기도 편리함 단점 -방음이 잘 안댐ㅠㅠ 옆방 남자 기침소리가 들릴정도이고 묵었던 방 옆이 청소도구?? 넣어두는 곳이라 아침엔 항상 시끄러웠음 ㅠㅠ -정말 너어어어어어어어무 건조함...자고 일어나면 목 엄청 아픔 ㅠㅠ 히터 하루도 안켜고 수건 적셔서 널어놨는데도 건조함이 가시질 않음 ㅠㅠ -옷장 문이 이상하게 열림..문이 3개인데 열리는 방향이 제각각이고 잘 열리지 않라서 옷 걸어두기 불편 ㅠㅠ 장점이 더 많은 호텔이였고 4박5일동안 편하게 잘 머물렀기에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잘 놀고 쉬다가 갑니다^^

서울야경시티투어를 예약하고 숙소를 찾다가 바로 앞에 있는 코리아나호텔로 정했어요 토요일이라 시위가 없기를 바라면서. 그날 도착해보니 작은 규모의 시위는 있었지만 수월하게 주차하고 체크인 후 방에 갔어요 오래되었지만 넓고 청소상태도 좋았어요 쉬다가 시간맞춰 시티투어 정류장에서 표를 바꾸고 기다렸다 2층버스에 타고 야간시티투어 고고~~~ 한강이랑 남산타워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청계광장에 내려 종각쪽에 있는 70년 전통의 전집에서 여러가지 안주랑 막걸리를 맛있게 먹고 숙소로 돌아오며 광화문광장에서 추억을 되새기고다음날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나 바로 옆에 있는 덕수궁에 가서 신책하고 왔어요 오래되어서 불편한점도 있지만 도심 한가운데 있어서 장점이 더 많은 곳이에요 친구들과 호캉스도 여기서 보낼것을 고려중입니다

도착하는날 광화문 집회가있어 다소 복잡한날이 였지만 ㅜㅜㅜ 호텔 위치가 좋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명성이 있고 오래된 호텔이라 애들과 가는 여행에서 쬐금? 걱정했는데 놉~! 생각이상으로 내부가 엄청 잘 관리되서 깨끗했구 무엇보다 침대 침구가 너무좋아요 집아니면 잠 잘 못자는 스탈인데ㅜㅜㅜ 이번에는 숙면취했네요 그래서 컨디션이좋아 여행도 즐겁게 마무리했어요~~~저희는 연박 투숙이였는데 객실 정비도 깔끔하게해주시네요^^서울 중심부에 위치해서 어린아이들과 이동하는데 불편함없이 여행했네요 다시 기회가되서 서울오면 또오고싶어요 그때도 지금처럼 편안한 여행 기대해보겠습니다~^^

디자인이 옛날느낌나긴하는데 복도프론트객실욕실 다깨끗해요로브를 못찾아서 문의했는데 친절히 알려주시고 욕실에 물도 잘나오고 난방도 잘되고 침구도 깔끔.가족여행용 숙소로 잡았는데 2인기준객실인데도 추가금 받지않고 다 4인 기준으로 준비돼있어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상당히 오래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단점은 수압이 약간 아쉬웠다는 점?찬 물만 틀면 약하고 뜨거운 물과 같이 틀어야 수압이 만족스럽더라고요그 외엔 딱히 지적할 만한 점이 없었습니다가족끼리 하루 이틀 지내기에 매우 좋았어요주차도 편하게 잘했고요

호텔이 깔끔하고 앤틱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시청역이랑도 가까워서 시내 구경하기도 딱 좋은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침대도 편하고 조식 퀄리티도 좋아서 편안하게 묵다 가요

건물 외부랑 내부랑 완전 다르게 앤틱하게 너무 좋아요~위치랑 편의 친절 너무 좋았어요 주차가 좀 힘들다 싶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광화문 및 청계천, 경복궁 등 호텔이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 방도 깨끗합니자. 편하게 쉬었습니다.

넓고 쾌적한 곳에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었어요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잘 관리되고 있고 깨끗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아주 만족스럽게 잘 이용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