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 앞에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주변에 편의시설도 많고 도로 바로 앞이라고해서 숙소 안에서 시끄럽지않을까 걱정했는데 그건 상관없었고 대신 복도소리가 문틈새로 다 들려서 이동 중 조심~~객실 안은 청결했고 냉장고 온도가 너무 낮았는지 넣어놨던 커피가 꽝꽝 얼었어요😅그치만 담날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욕조는ㅠㅠ 너무 작아서..아가들이 사용해야할정도였고 샤워기는 고정식으로 되어있어서 불편했는데 수압이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였어요ㅎㅎ장점이 더 많았던 곳에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