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트윈

광안리해수욕장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접근이 편리한게 제일 좋았어요! 드론쇼보다가 비와서 호다닥 들어오기도 좋았구요 ㅋㅋ 그리구 생각보다 방음도 잘 돼고 침구도 좋아서 꿀잠자고 갑니다~! 조식드실분들도 강추합니다!! 생각보다 조식이 잘 나오더라구여?? 샐러드,고ㅏ일,스프 등등 너무 잘 먹고갑니다,,진심이에요👍🏻👍🏻

너무만족스럽습니다.

위치가 좋아요

가족룸 컨디션이 무슨 80년대 모텔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전등은 그중 압권이였으며 화장실 변기 상태도 최악이였습니다

티비가 너무 작았고 냉장고 공간이 작았음

객실 상태는 별로였으나, 수영장과 전망대 기대하고 오시면 만족스럽습니다! 비수기 가격으론 올만한거 같아요!

잘쉬다갑니다

3성급 호텔에 알맞은 서비스와 시설은 갖추어져있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아웃도 늦게 해주는 서비스를 받아서 더 여유롭게 준비하고 나갈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오션뷰로 잡아서 오겠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야놀자에서 구매했는데요 딸들과의 처음으로 간 추억여행~~비전방이라서 전망만없는 곳일줄알았는데요정말 싸게구매해서 기분좋게 갔다가 실망대실망 방도 첨에 창문도 없는 3층 골방으로 주셔서 간신히 5층 창문있는곳으로 옮겼는데요 바로 건물이 있어 우리 모습이 다보여서 창문닫고 커튼으로 가리고 승강기도 따로 주차장에서 올라가서 또 깜놀 승강기에서 냄새나고요 옆에 커튼으로 가려진곳은 비상구인줄알고 열었다가 남탕과연결되서 깜놀라고 이런곳은 처음입니다생각해보니 5 층 찜방 짜투리를 숙소로 만들어서 사용한것 같은데요 착한가격이라 숙소에서 잠만 자면 되지 체면걸면서 잠을잤는데요 딸들한테 미안해서 혼났습니다 횡재했다는 맘 가졌다가 후회막심했습니다 돈더줄껄~~ 싼게 비지떡이였네요

입실하자마자 10분도 안돼서 정전됐지만 바로 불이 들어오긴했어요 다 놀고 저녁에 들어와서 욕실에서 씻는데 샤워부스 통유리문이 바닥에 꽉껴서 닫혀지질 않아서 힘주고 땡기면 분명 깨질꺼같아 전화하니 오셔서 닫으려고하면 깨지니 어쩔수없다고 가셨고연채로 물 다튀면서 걍 씻었는데자고 일어나 새벽에 조용한 상태에서 자꾸 창문쪽에서 계속 푸드덕 푸드닥 소리가 들려 가서 보러가니…………..비둘기 두마리가..방충망이 이 객실엔 존재하지않아 창문으로 비둘기두마리가 들어와 이중창문 중간 공간에서 놀고있었어욬ㅋㅋㅋㅋ만약에 커텐을 안치고 열고잤으면 객실안에서 비둘기 파티했을 생각에 소름. 방충망 없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는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