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용시 후기 리뷰를 항상 별5개주다가 처음으로 객관적인 평가해봅니다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호텔의 청결함과 편안함 그리고 뷰는 최고입니다다만 호텔 내 편의점 또는 마트가 없어차는 주차 수용공간이 넓으니 꼭 가지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이 친절하나 일부 소수 직원의 미숙함과 무례함때문에 여행 마무리를 조금 좋지 않게 마무리했습니다코로나때문에 민감한거 압니다그래서 마스크 더 잘 썼고 방역수칙 잘 지켰고 그런데 기침 한 번 했다고 아침부터 객실로 연락을 수차례하고 다짜고짜 감기걸리셨어요? 아프신거 아니시죠? PCR은 받으셨어요?직원분이 어떠한 안내절차나 연락한 사유설명도 없이더군다나 프론트데스크 직원도 아니고 호텔 2층에 근무하는 직원이라시는데그냥 단순히 지나가던 다른 고객이 제가 기침하는걸 들었는데 그걸 알아봐달라고 했다고 그래서 아무런 안내나 사유도 알려주지 않고 무턱대고 저런 질문을 받고 환자 취급을 받으니 기분이 상당히 나빴고 지금도 좋지 않네요백신3차까지 다맞고 PCR 검사도 3일간격으로 3번 받고 결과보고 방문했습니다그렇게 불안하시면 사업장을 열지말고 닫아야 되는게 맞지 않나요쉬러왔는데 쫓기듯이 돌아왔습니다솔직히 전반적으로 호텔은 추천드립니다다만 직원분들의 서비스를 중요시 하신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