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베이 호텔

편안하게 잘쉬다 왔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청결도 괜찮았고 뷰도 좋고 첨에 화장실이 많이 좁다고 생각했는데 이용해보니 수압이랑 물빠짐 좋아서 불편함없이 사용하고 왔습니다 근데 에어컨이 소리가 많이 나고 머리쪽으로 바람이와서 감기에 걸리긴했어요ㅠㅠ조식도 창가에서 멋진뷰를 보면서 맛있게 잘먹고 왔는데 과일이 달아서 그런지 자꾸 초파리가 여러마리 계속 날아다님 수영장은 생각보다 좁아서 이용하지 않고 사우나만 이용했는데 10시 마치는데 9시30분부터 급하게 청소하셔서 눈치보다 나왔습니다 사우나 가시는분들은 9시30분까지 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될듯합니다 샤워타올은 다회용이였어요 살균은 하지않는듯 했습니다 다른분이 쓰레기통에 버린걸 바닥에 두시더니 손으로 빨아서 목욕탕안 행거에 널어두시는듯. 마르면 다시 사용하게끔 두는듯 했습니다 몇가지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잘쉬다 왔습니다 담번엔 바베큐도 이용해볼려구요 담에 또 갈께요~

일출 일몰 맛집입니다. 8층 객실이용했구요 한 객실에서 일몰 일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객실이 깔끔하고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분리되있고 온돌바닥이라 발바닥이 따끈따근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운동 하기 좋은 크기보다는 물놀이 하기 좋은 크기나 물이 따뜻하고, 체크아웃 후에도 이용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일몰뷰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등 장점이 많았습니다. 피트니스센터 또한 생각보다 다양한기구를 보유한점 바다뷰를 보며(선크림필수..) 운동 할 수 있는 점 실내화가 있어 운동화를 지참하지 않아도 운동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크루와상이 맛있어 토스트기 한번 돌린 후 햄버터, 훈제연어 샐러드 등으로 샌드위치 만들어 드세요~

잘 쉬었다 갑니다엠블과 히든베이가 쌍벽을 이루던 초창기 투숙 후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청결 얘기가 많았지만 직원들의 친절도가 아주 높다는 평과 오션뷰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예약했습니다비가와도 비가오지 않아도 오션뷰는 환상적이었고 직원들의 응대는 적당했습니다. 특별히 감동스러운 친절을 보여주신 분도 계셔서 다른 기억보다 좋은 추억으로 남아 후기를 적습니다개인적으로 투숙시 직원을 만나지 않는 것이 가장 편안한 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득이 직원을 마주할때의 한끗차이가 그 호텔의 인상으로 남지 않나 싶습니다물론 세월이 흘러 새것 같은 감성이 없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만족스러운 투숙이 된건 그 부분이 큽니다시원한 오션뷰와 안락함이 좋아 추천하고 싶네요호텔로 들어가는 가는길에 피어있던 계절 모른 벚꽃 좋았어 ㅡ

아들네집이 바로 앞이지만 왠지 호캉스로 있고픈 날처음 이용해본 히든베이 뷰는 한적한게 툭트인 오션뷰 최고수영장도 평일이라선지 통 전세내 듯 이용조식포함이었는데 단품으로 바뀌어 좀 그랬는데 생각외로 뷔페보다 깔끔하고 맛있어서 좋음관광지랑 십분 거리지만 조용하게바다뷰 실컷 보기엔 좋은곳여수의 호텔은 다 이용해봤지만오동도 바다와는 또 다른 잔잔함이 있어 좋았다

4살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였어요^^ 아이가 놀 수 있는 수영장, 키즈룸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조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반찬들과 국이 있어서 입짧은 아이도 잘먹었네요! 숙소는 기존에 예약된 카펫트룸에서 온돌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셨어요~~ 덕분에 더 쾌적하게 잤습니다. 갑자기 룸이 바뀐 상태라 첫날 먼지가 조금 있었지만 다음날 청소 요청드렸더니 깨끗하게 청소해주셨어요! 청소해주시는 분 넘 친절하셨어요~~ 지하에는 이마트 24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구요! 관광지랑은 조금 떨어져있지만 저희는 오히려 더 편했어요~ 숙소 앞에 해안길이 있어서 사진찍기 예뻤어요^^ 또 여수에 온다면 숙소는 여길로 올거에요!

로비앞사진. 객실은 깨끗하고 청결.조용함 소음없음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뷰 좋음.욕실수압이 정말쎔 냉장고 생수두병과 화이트모카믹스커피두개 현미녹차.둥글래각 두개만 무료.칫솔치약 유료. 어메니티 몰튼브라운. 조식종류적음 빵이 무지맛있음.지하1층 무인 이마트편의점편리. 차없이는 불편한거리.

와이프와 단둘이 여수 3박여행 정말 잘 쉬다왔어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뷰도 좋고, 시내와 거리도 적당했어요 딱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호텔입구 양옆에 재털이가있는 흡연구역 이더군요. 저희부부는 비흡연자다보니 호텔의 첫이미지가 세미나인지 무슨행사인지 참여하는 많은사람들의 담배연기였네요 좋은호텔의 첫이미지인 출입구 양쪽모두 흡연구역이라는게 아위웠습니다.

여수 여행을 가서 방문했는데, 창문 밖 오션뷰가 너무 예쁘고 산책로도 잘 마련되어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각종 물품들도 구비가 잘 되어있었고, 침대도 편안한 편이었습니다. 일일이 현관 조명과 침대 조명이 일체인 점이 조금 아쉬웠으나 그래도 조명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객실 내 미니바가 비치되어 있어 객실 서랍과 냉장고 공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자칫 모르고 먹었다가 비용이 부과될 수 있는 점이었고, 미니바를 따로 두거나 주문하는 형식으로 바꾸면 매우 좋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으며 다음에 여수를 간다면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사우나+조식+수영장 패키지. 사우나 아침 6시 반 이용. 규모는 작으나 티이밍 좋게 사람 없어서 매우 좋았음. 아침 일찍 따듯하게 욕탕에서 잉한해서 개운하게 시작하는거 매우 추천이요. 조식은 쏘쏘, 조식 자리 인내해주신분 매우 친절하심. 어매니티 좋고 청결도 만족. 객실 뷰는 그저그런데 복도나 라이브러리 카페뷰가 좋았음. 라이브러리 카페 옆 네스프레소 커피 비싸게팜. 룸서비스 만족

여수갈때마다 오동도쪽에 숙소를 잡았었는데 이번엔 조용하게쉬구싶어서 히든베이로 결정한건 역시나 후회없는 선택였어요 청소나 침구상태는 말할것없구요 뷰또한말해머해요 저녁마다놀러나가느라 일몰을 보지못해서 조망간일몰보러 다시한번방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