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리뷰 남기라 해서 다시 수정합니다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호캉스 하라고 잡아준 호텔 + 해피아워 였습니다 여성3인이여서 패키지론 1인추가가안된다하여서 객실만 잡고 해피아워 현장결제로 안내를 받고 생일 앞전부터 몇번이고 연락 드려서 예약을 해야하지않냐고 여쭈어 보기도햇지만 해피아워는 현장에서 결제하시라고만 안내 받았습니다 당일 친구들과 체크인할때 오늘은 토요일이라 해피아워가 꽉찻다하며 안된다고만 하셧고 남자친구가 전화를 다시드려 상황 설명하고 추후에 구석자리라도 만들어서 해주신다고. 말씀을 해주셨고 안내받을때도 황당했지만 구석자리라도 괜찮냐는 말도. 황당했습니다 .앞전에 예약하셧냐는 말도 데스크에서 해주시는데 몇번이나 전화를 드렸는데 ..시스템이 어떻게되잇는건지도 의아 했고 그리고 하나의문제가 아니라 체크인할때부터 그날 31도가 넘어갓는데 에어컨이 안되더라고요? 진짜더워서 생일이고뭐고 취소 하고싶엇어요 생일에 기대안고 친구들과놀생각이엿는데 당일에 취소하고 토요일에 어디갈때라도있나 싶어 참았고 계속 문의 드리자. 중앙제어시스템이라는말을 들었어요 기사님도 오셧거든요 그것도 기다리란말에 화가 낫엇네요 할말이너무 많네요 개인냉방이안되는 호텔입니다 아주더워 죽어요 잘때 4번이나 깻고 자다가 프론트 연락드리자 그나마 쫌 나아졋고 그래도 밖에가 더 시원할법하네요 걍 찜질방이 따로없어요 친구들이 아주 계속 생각나는 방이래요 안좋은 의미로 …재 생일은 친구들 일년에 한번 기분좋게 보내는날인데 아주 최악의 하루였어요 더 적고 싶은데 일단 이만큼만 남길게요 되생각하니까 또 열받아요 돈아까워요.마지막으로, 저는 이 업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방문이고, 돈을 그정도 쳐받았으면 기본이라도 하시길 빌겠습니다. 저의 이번년이 가기전에 소원이라면 이비스 명동이 망하길 매일 물 떠놓고 기도합니다. 아주 객관적인 리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