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프트 서울

멀지않고 가격도 합리적인 곳을 찾다가 알게되었어요 후기 하나하나 너무 좋은글만 있길래 기대 가득 방문했습니당 대로변에 있어서 접근성도 매우 쉽고 근처 식당 편의점 등등 많아서 위치가 좋습니당 (단 배달을 시킬 경우는 1층 로비로 가서 받아야합니다) 이 점이 궁금하여 객실 도착 후 로비에 통화를 드렸는데 여성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 헤어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치약 버블바스 클렌징오일 면도기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수건도 하루 숙박하기에 아주 넉넉하고요 작고 아기자기한 핸드타올까지 있으며 양치컵 머그컵 하나하나 위에 먼지 들어가지말라며 뚜껑을 두셨는데 이런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정성인지 잘 느껴졌습니다 커피포트도 상당히 청결하고 물도 3개의 다이아몬드 물! (추가시 하나당 천원? 두개당 이천원?) 옷이나 속옷을 담을 수 있는 작은 봉투도 있었고, 객실 내 음식물 냄새 방지를 위해 음식물 봉투도 따로 객실에 있더라고요!! 다 쓴 수건을 따로 넣을 수 있게 샤워실 앞에 바구니도 있었습니다! 샤워실은 살짝 반투명 문 이였고 (크게신경안쓰일정도) 화장실문은 아주 단단한 철문 이였습니다 딱 사람 한명 들어가기 좋은 크기였고 이 방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자쿠지에 큰 기대를 안고 방문하셨을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뜨거운물 찬물 진짜 콸콸콸 잘 나오고요!! (샤워실도 포함) 물이 생각보다 금방 채워집니다 ! 오자마자 물 꽉 채워서 3분가량 스파를 틀어놨었던결과 아무 이물질도 없었습니다🤗 객실제공 버블바스는 쓰지 않았습니다 (개인취향) 중간에 물이 좀 뜨거워져서 바로 옆에 창문 열어서 시원하고 따듯하게 즐길 수 있었고 중간에 뜨거운물이나 찬물을 다시 틀어주면 원하시는 온도로 다시 잘 맞춰집니다 침대랑 베개가 정말 대단해요.. 너무 따듯하고 높은 베개가 아니라 진짜 좋았습니다 ㅠㅠ 객실이 전체적으로 따듯해요 엄청 구석구석 세심한 호텔 로프트서울🤗🩷 (협찬X 특별히 좋았던 곳은 최대한 정성스럽고 솔직하게 쓰는 편)

로프트는 펜트하우스 제외 모든 방을 이용해보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갈 때마다 최고의 공간입니다.** 위치당산역 도보 3분, 차량시 주차무료 ㆍ발렛** 내부흔하지 않은 멋있는, 필요한게 모두 갖춰진, 깨끗한 곳. 넓음.** 스태프친절하심.** 어메니티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될 정도. 물 500ml 3병. 클렌징워터도 있음. 수건 넉넉.Overall, 10 out of 10.

우선 교통도 좋고 호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또 객실이 정말 청결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만족했어요 그 외에도 생활용품이나 충전기 등등 하나하나 꼼꼼히 신경써주신게 느껴졌어요 다음에도 여기에만 올꺼같네요 ㅋㅋㅋ 너무 좋은곳을 묵어서 그런지 눈이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어가요😊😊💗💗

항상 여자친구랑 이용하는 곳이에요 이번에 브릭스 처음 조식이용해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살짝 고파질때쯤 먹고 더쉬다가 나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침대가 너무 편안해서 둘 다 정말 편안하게 하룻밤 쉬다가 가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너무 좋았던 부띠크 호텔이에요재방문 의사 있어요깨끗하고 욕실 샤워기 헤드가 물이 시원하게 잘 나와 피로가 바로바로 풀렸어요.역에서 10분거리도 맘에 들고요

생각보다 엄청 크고 쾌적하네요. 화장실 샤워실 욕조가 분리된 공간으로 이루어져 좋았고, 스파 공간이 매우 거컷 좋았는데 욕조부분 청결이 좀 의심되긴 했습니다만 매우 만족합니다

주차부터 체크인, 조식까지 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잘 쉬다가 갑니다:) 객실 수압, 침구류, 인테리어 모두 너무 마음에 들었고,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ㅎ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이뻐요욕조가 진짜 이뻐서 만족도 최고예요당산역 근처라 맛집도 많아서 좋아요옆에 공사중이라 약간 어수선해요빨리 공사가 끝나면 좋겠어요

예냑 후 기대하지 않았는데 매우 만족한 호텔 가성비 매우 좋음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점에 매우 만족했음 강추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프론트 계신 분도 친절하셨고 청결하고 조식도 깔끔하고 친절하고 맛있어서 아이들과 오기에 너무 좋았어요. 친환경 운영도 좋네요. 다음 휴일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