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트윈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이비스 앰배서더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우드톤 객실문도 정감있었고 조식도 나름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제법 나고~~~~ 교통이 편리한 장점때문에 남자친구는 1박하고 아침 조식 먹고 출근했네요. 이벤트 있으면 또 오고싶네요. ***아쉬운점은 자면서 윗풍이 있다고 느꼈었는데 사진처럼 창문이 꽉 안닫겨져 있었네요. 다음 투숙객을 위해 422호 점검 부탁드려요

슬리퍼에는 새걸로 교체도 하지않았는지 사용흔적이 그대로... 땟물 얼룩이 그대로있고...슬리퍼 교체 요청을 했는데 바로 처리 해 준다더니 20분이 넘게 기다리게하고..ㅡㅡ 욕실은 곰팡이가 .. 제대로 관리를 하는게 맞는건지 ㅡㅡ 아무리 강남이라지만 이가격에 이런 컨디션은 정말 돈아까웠어요 침구류까지 찜찜해서 맘편히 쉬지도못하고 온거같아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