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게 느껴졌지만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고 호텔 오고갈때 셔틀을 이용하였는데 기사님도 친절하셨습니다ㅎㅎ!
방은 좋은냄새가 계속 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중간에 어떤 벌레가 나오긴했...) 근데 방이 너무 어둡더라구요.. 천장에 조명이 없는지 안켜지고 스탠드만 있어서 그런가... 그리고 냉방이 약한거 같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샴푸랑 바디워시 냄새도 좋았어요! 샴푸는 같이간 친구가 모발 뻣뻣해진거같다고 했는데 전 괜찮았어여. 샤워 스펀지는 없어서 필요하시면 챙겨오셔야합니다.
조식은 6시 30분 조금 넘어서 가니까 사람 진짜 없어서 맛있고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쌀국수, 샐러드, 브런치, 일식, 한식 다 있었고 과일이랑 시리얼 요거트 과일등 많더라구요ㅎㅎ 사진은 찍은게 없어서 조식 먹은거 올립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