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치호텔 부산송도

기대이상으로..생각보다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저는 뷰도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직하니 깨끗하고. 담배냄새 그런게 없어서 아이들과 숙박하기 더 좋았어요. 인원추가비도 1만원밖에 안 받고 침구세트도 두개나 무료로 주시고 이불도 깨끗하고 만족했어요. 진짜 이 가격에 이정도 방은 득템한 느낌.ㅋㅋㅋ조용하기도 했구요. 해수욕장은 차타고 5분거리 정도..오면 저는 또 오고 싶어요 ㅎㅎ

주차자리가 좀 혼잡하긴 해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화장실 수건걸이가 좀 부실하긴 한데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침대 틀이 올라와 있어서 다리를 끝까지 펴지는 못하고 올려두듯이 자야해서 조금 불편했어요그래도 발코니에서 밖을 보면 바로 바다가 보여서 이뻤어요~아침에 보면👍🏻👍🏻잘지내다 갑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 된 감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호텔입니다. 바닷가 창가쪽으로 둑 옆에 운동기구들이 비치되어 있어 소음이 조금 들릴 때가 있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세요.

편하게 쉬다 왔어요. 전망이 좋은 대신 아침 저녁에 약간의 소음은 감수해야 되네요. TV 작동오류 때문에 카운터에 연락하니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고쳐주시기까지 하고, 감사했어요.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이번에 숙박했던 방은 깨끗하고 전망도 좋고 고장난 부분도 없어서 좋았어요. 화장실 환풍기를 통해서 담배 냄새가 좀 들어왔는데 환풍기를 작동하면 냄새가 다시 빠져서 큰 불편함 없이 잘 있다가 왔어요.

부산여행 하면서 하루이틀 숙박하기에 좋은 호텔이에요. 소음이 좀 있는 것이외에는 대체로 좋았어요.

바다보면서 멍때리고 있기 딱 좋은곳이었요신랑이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구비되어있는 어메니티도 좋고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뷰가 진짜 끝내주고 송도쪽 오실거면 정말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괭장히 편리하게 잘 묵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레트로 분위기라 좋고 객실이 넓고 시설이 깨끗하며 바닷가 전망이 좋은 호텔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바닷가쪽 방은 아래가 방파제길이고 운동시설이 있는 곳이라 사람들이 많은 한여름 밤에는 시끄러울 수도 있겠다 싶은데, 제가 숙박한 날은 조용했어요.

건물이 오래됐고 교통이 좀 불편하지만 방이 예쁘고 오션뷰가 좋습니다. 방에 물 3병이 들어있고 추가로 달라고 하시면 2병까지는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숙소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