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테라스 더블룸

야경이좋아요

바다뷰와 시티뷰가 보이는 객실이라서 야경을 잘 즐기고갑니다~

주차자리가 좀 혼잡하긴 해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화장실 수건걸이가 좀 부실하긴 한데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침대 틀이 올라와 있어서 다리를 끝까지 펴지는 못하고 올려두듯이 자야해서 조금 불편했어요그래도 발코니에서 밖을 보면 바로 바다가 보여서 이뻤어요~아침에 보면👍🏻👍🏻잘지내다 갑니다~~

실내는 깨끗하고 뷰도 좋았으나 너무 외진곳에 있어 주변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베개를 보내 아래쪽 베게에 곰팡이같은 얼룩이 가득 있어서 완전 당황

청소도 싹 해주시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ㅎ교통은 3분정도 걸으면 버스탈 수 있어요

좋았습니다!

부산여행 하면서 하루이틀 숙박하기에 좋은 호텔이에요. 소음이 좀 있는 것이외에는 대체로 좋았어요.

바다뷰라고 해서 왔는데 운동자뷰였음..

내부 인테리어는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레트로 분위기라 좋고 객실이 넓고 시설이 깨끗하며 바닷가 전망이 좋은 호텔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바닷가쪽 방은 아래가 방파제길이고 운동시설이 있는 곳이라 사람들이 많은 한여름 밤에는 시끄러울 수도 있겠다 싶은데, 제가 숙박한 날은 조용했어요.

뷰빼고 장점이 없어요... 프리미엄이랑 럭셔리 차이점은 층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뷰 정말 좋은데 저처럼 자는거 예민하시면 정말정말 비추드려요. 밤에는 술집+운동하는사람 소리 생활 방음 전혀 없구요 노후롸 되어서 에어컨소리 심하구요 사벽에는 출항하는 뱃소리와 더불어 침대 진동까지 한숨도 제대로 못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