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차장 멀고 자리부족.프론트 불친절에 객실에서 전화해도 안받음.객실키는 클래식? 하게 금속열쇠임.난방도 안해놔서 입실하는데 너무 추웠음.리뉴얼된 객실인데도 옆방소음 다들림.새로 고친방이 맞나 싶음. .여행많이 다녀서 전국에 있는 호텔 많이 가봤지만 이런곳은 처음임.오래되고 낡은건 알고 있었지만 이그제큐티브 객실은 괜찮을줄 알았지만 그건 경기도 오산이었음.별하나도 아깝고 내돈도 아까움..그냥 시설좋은 모텔가서 맛있는거나 사먹는게 진심 나은선택임ㅜ이돈주고 왜여길 왔을까하는 자괴감이 듦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