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호텔

엄청 좋지는 않으나 그냥 잠만 주무시면서 쉰다고 하시면 추천드려요 나름 깨끗하고 좋았어요 단 주차는 기계식이여서 좀 기다리는 부분이 있네요

해운대와 가까워서 놀기 좋았구요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하셔요숙소가 노후된 부분이 있어서 벽지, 숙소 내 테이블 교체가 시급해 보였어요해운대에서 놀다가 잠자는 숙소로는 괜찮은거 같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히 있어서 세가족 충분히 사용 했네요 가운은 요청하면 직접 가져다 주시고 저희 차는 SUV라 근처(걸어서 10분ㅜㅜ)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비는 호텔에서 지원 해줬네요 해운대 가면 꼭 들리는 해성막창 바로 옆이라 소주한잔 하고 너무 좋네요 해변 역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꼭 재방문 해야 겠어요^^

30개월 아이랑 같이 자기에 좋았어요다만 창문이 안 닫혀서 더위 많이 타는 남편이 추워서.. 창문 앞 싱글침대 비워놓고 잤네요^^아이가 공사장에 있는 포크레인 볼꺼라고 침대에서 창문쪽으로 넘어가려 할때 십년감수했어요.....ㅠㅠ자정이 넘은 시간에 급으로 결제했는데 1층에 체크인 도와주시는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당

셋이 묵었는데 방도 넓고 방음도 나름 잘 됐어요 깔끔하고요. 1003번 버스가 바로 앞에서 서서 그게 젤 좋았어요!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음

위치, 청결도 시설 등 다 좋아요. 다만 조명이 무드등 느낌이라 살짝 어둡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분위기 있어요!

해변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뷰는 시티뷰가 공사장뷰라 지저분해서 커튼으로 계속 가려놨어요방충망이 부실한지 모기가 있어서 밤새 잠을 설쳤네요.

애인과 휴가로 갔었는데 뷰가 너무 좋았고 숙소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곳 이랍니다

애인과 휴가로 갔었는데 뷰가 너무 좋았고 숙소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곳 이랍니다

애인과 휴가로 갔었는데 뷰가 너무 좋았고 숙소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곳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