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노 소노문... 다신 가고싶지 않습니다.노후를 떠나서 객실에서 알수없는 악취가 너무 심합니다. 환기를 몆시간을 했는데도 계속있구요.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바람소리가 너무심해요.이게 그냥 바람소리가 아니라 거진 태풍소리인데 테라스 샤시에서 나는소린지 천장 환풍기에서 나는지 모르겠는데! 소리가 너무 크고! 아침까지 이어져서 와이프나 저는 잠을 잘수가 없었네요.웨스트건물 5층에 묵었습니다.야놀자에 3월 예약자 이벤트가 있어서 체크인할때 어플 보면서 프런트에 물어봤는데! 직원분들전혀 모르시고!.! 인지하고 계시지 않습니다.야놀자측에서든 델피노측에서든 이벤트같은거 프런트에계신분들이 인지도 못하고 설명도 못하는!! 그런 홍보성 이벤트는 없에버리든가 하세요. 프런트에 물어보는데 짜증나고 어이가 없으니까요...위의 내용들을 떠나서 가성비도 최악입니다.예약비용이 같은날 속초에 레지던스 호텔들보다 당연히 훨씬 비싸고!! 신축 4,5성급과도 비슷하거나 조금 비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