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한실

숙박시설은 그냥그랬어요 시설이 전체적으로 노후화됐어요

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은 최고예요. 조식뷔폐도 가성비 좋았고요. 하지만 오래된 건물이라 깨끗하지 않고 시설도.... 그래도 좋아요.

복도에서는 지린내, 누가 복도 카펫에 오줌 싼 줄, 방에서는 곰팡이 냄새, 에어컨도 노후해서 냉방이 제대로 안 됨. 만원도 아까운데 가격은 또 비싸고.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라지만 해도 너무함. 1점 리뷰를 믿지 않은 내 자신이 원망스러움.

야외 라이브까페 운영으로 시끄러웠네요

5,6년전 처음 접한후 갈수록 시설 및 청결도가 떨어지는 느낌. 습도가 높은 날이어서 그런가 복도 카펫이 오래돼서 그런가 냄새가 났으며 온돌룸엔 머리카락도 있었다.화장실 어메니티는 재사용을 하는지 누군가 쓰고 남은 듯한게 있었다.

가성비 최고의 숙소 냉난방 조절이 어려운거랑 노후화만 감안한다면

노후화된거는 어쩔수 없는 부분임을 감안하면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연식은 오래됐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요~ 대온탕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인근 여행중 하룻밤 자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근데 확실히 오래된건 어쩔수 없네요.창틀은 너무 노후화되어있고, 이 계절에 새벽에 모기라니....ㅡㅡ아침 퇴실때보니 야외 조경은 좋던데..내부도 좀 리모델링이 필요할듯합니다.

뭐든지 다 좋다...하시는 울엄마는 온천이 좋다~하셨어요. 예전에도 와 본 적이 있다고하시네요. 같이 간 대학생 아들은....70년대로 시간 여행 온 것 같다고 했어요. 저는....그냥저냥...온풍이 소리가 너무 커서 잘 못 잔 것 빼고는 괜찮았네요~온천물은 좋더라구요. 리모델링만 잘하면 더 자주갈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