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급호텔이라며 홍보하더니 정말 최악입니다. 모텔도 이렇게는 안하겠어요.
체크인하고 키받아서 들어갔는데 청소가 하나도 안되어있고 사진처럼 쓰레기가 잔뜩이었습니다;; 프론트에 전화하니 관리자가 오셔서 사과하는것도 아니고 청소하시는 분께서 오시고, 방바꿔달라니까 스위트룸은 우리방뿐이라 교환할 방이 없다해서 방에 청소 다 끝날때까지 서서 기다리고 이후에는 이미 체크인 완료했는데 몇시에 오시냐고 전화가 오질않나, 이게 뭔가요??
저희가 뭐 이벤트 이용해서 간게 아니라 다 돈내고 스탠다드도 아니라 스위트룸 결제한거였습니다.
부모님 처음 모시고 호캉스 와봤는데 월풀스파 써져있는데 쓰려고 보니 안돼 물어보니까 고장났다하고, 가운입으니 구멍이 나있고 어이가 없더군요.
정말 별로인 부분이 너무많은데 하나하나 쓰고있기도 화가 납니다.
티비는 오류라고 나오지도 않고, 망가진 블라인드, 콘센트에 외관이 보이는 뷰라더니 바로 앞이 공사장(이건 호텔측 잘못은 아니지만요)
다신 가고싶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