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수건에서 냄새없고 방도 매우 깨끗함
*수압좋고,따뜻한물 잘 나옴
*욕실용품도 따로 챙길필요없이 잘 마련되어 있음
*버스+택시 이용하는 뚜벅이인데 근처에 편의점도있고,공항버스도 와서 불편함 크게 없음
집이아닌 다른곳에서 자면 긴장되기 마련인데
여기는 처음 오자마자 약간 집같은 조명,아늑함,사장님 왕 친절하셔서 마음놓고 쉴 수 있었어요!
테라스에서 경치 바라보고 있으면 한적하니 힐링됩니다.제주스러움이 많이 묻어나오는 곳 같아요.내년에 또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