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분리형

편안히 잘 쉬었다 갑니다

영일대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어요!난방도 따뜻하고 투룸 형태라 방도 2개, 화장실도 2개라 가족 5명이서 지내기 아주 좋았습니다!조식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말씀드린 시간에 잘 맞춰서 룸서비스로 올려주셨어요다음에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바닷가도 가깝고 영일대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좋고 서비스 청결 모두 만족합니다

해수욕장 바로앞이라 넘 좋았어요!아쉬운건 잠에 예민한 편인데이른아침, 오후 시간내내음악소리를 크게 트셔서 숙박하는동안잠을 계속 설쳤어요..ㅠㅠ 그래서 컨디션이 안좋은거 말고는바다 실컷 봐서 좋았어요식당도 바로앞이고 도보로 이동하기도 좋았어요저는 귀가 많이 밝은편이라 주관적인 후기입니다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관광지에 다 모여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편히 잘 쉬다 갑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서 좋았어요 에어컨이 약해서 오래 틀어놔야지 시원해져요

바닷가 인근에 있어 편리했고 휴가 잘지내고 왔습니다.

미니투룸같은 느낌이라신기함ㅋㅋㅋㅋ그래서 화장실이 두개인게개이득이었음일행들 많은 사람들은 알겠지만아침에 화장실 눈치싸움이 많음덕분에 편하게 쉬고 씻고 갈수있었음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좋습니다요 ~~

가족들이랑 날이 좋아서 즉흥으로 여행갔다 급하게 잡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아서 후기씁니다^^ 직원분들 친절한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특히 화장실이랑 침구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그중 제일은 위치! 영일대 앞이라 맛있는거 먹고 바다보고 느지막히 들어와서 쉬기에 위치가 정말정말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