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짜리 후기?...나한테는 안그러시겠지?ㅇㅇ 니얘기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예약했다가 당했습니다.100만원 쥐어주면서 여기 이용해달라해도 예약 안할겁니다. 시설도 사진이랑 달랐고, 위생은 그냥 평균입니다.근데 직원분이 이세상 불친절함이 아닙니다.그냥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기분이 심각할 정도로 개 더럽습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다음날 근처에 결혼식이 있어서 하루 이용한 후기 입니다.진짜 최악입니다.앞으로 100년간 매주 전국이 있는 아무 호텔에 가더라도 여기보다 더 불친절한 곳은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2인기준 수건 2개주고 더 필요하면 돈 내라고하는 사고방식이 다른 호텔저녁에 쓴 수건 말려서 다음날 아침에 써야하는 곳입니다.다음날 아침에 씻고 새수건 쓰려면 돈내야해요 ^_^~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서 따지는 것도 아니고 원래 여기쪽 호텔들이 이런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물어봤는데말 중간에 끊어버리고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한숨푹푹쉬면서 “수건 그냥 드릴게요”“네??뭐라고 하ㅅ..”“아 돈 안받고 그냥 드린다구요!”이게 짜증낼 일인가요?엘베 옆 종이에 안내문 붙여놨다고 그러시더만 어쩌라는거죠? 혹시나 해서 어플내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건 안적혀있던데,숙소 예약하고 찾아오니까 그제서야 ㅋㅋ 그것조차도 벽에 붙여놓고 “저기 적혀있어요ㅡㅡ엘베 올라가면서 같이 온 친구랑 욕 할만도 한데그냥 “무슨 일 있으셨나? 왜 이렇게 날이 서계시지”이거 한마디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그리고 방에 이불이 없길래 가져다 호텔에 전화하니까엄청 진절하게 전화를 받으시더만 ㅋㅋ“안녕하세요~ xxx호 이용중인데, 씻고 나와서 보니까 여기 이불이 없어서요. 가져다 주실 수 있을까요?”몇호 이용중이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목소리랑 어투 딱 변하더니 ~이하 생략하겠습니다.살다살다 이렇게 리뷰 길게 써본거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