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예전에 회원권 갖고 있디가 정리하고 나서근10년 만에 추억에 젖어 속초시내하고가깝고 옆동 온천좋아서 예약하고 갔는데온천은 수리중이라하고ㅠㅠ 옛모습그대로였어요 직원분들 친절함만 기억에 남네요

몇년전에 가본 기억보다 넘 심했어요.급히 예약하느라 간거긴하지만벽마다 모기 피자국에 화장실 곰팡이.거기다 에어컨은 안쪽ㅈ들여다보고 기절하는줄요.2박예약하고 1박만 버티다 숙소 옮겨서20만원 날렸어요ㅠㅠ거기다..베드버그 물린건지 미치겠네요ㅡㅡ

오래된건물이라 냄새가많이납니다 화장실엔 쓰지도않앗는데 머리카락 잇엇습니다 황당가격이저렴해서 예약하긴햇는데 다른곳이용할것 같습니다수건은 조그만한것 4개줍니다. 4인인데 4개밖에 안줘서 물어봤더니 1천원씩 추가라네요

시설 완전 노후됨곰팡이냄새 침구류에서도 냄새나요어플상에서 바베큐 가능하다고 써있고혹시몰라 콘도로 전화까지 했었는데도착해서 말하니 콘도측에서파는 고기로만 할수있다네요? 그러면 전화했을때 미리 말해줬어야하는거 아니냐하니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다고똑같은말만하는데 야놀자에서 예약하는데 홈페이지를 어케봅니까? 콘도측에서파는 고기는 터무니없이 비싸고 미리준비해간 음식들도있는데 절대 숯불대여만은 안된다네요 덕분에 최악의 여행이였어요

가격대비 만족해요

오래된걸 감안하면 지내기좋아요 샤워기가잘안됩니다 찔끔찔끔ㆍㆍ직원분들친절도는 최고

일성 설악

시설이 오래되서리 침대는 삐꺽대고 뫄정실은 검은 곰팡이가 온천은 하지마시길

1층에서 숙박하게 되었는데 외부랑 연결되어있는 통로로 담배냄새가 많이들어와서 아이들하고 보내기는 별로 였네요-숙소내 비품이 많이없어서 따로 요구해야되는 것들이 불편했어요위치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에어컨 청소가 시급합니다!방문시 에어컨은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