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35평 켄싱턴 로얄스위트 오션뷰

3성급이지만 너무 맘에 드는 호텔입니다, 방도 3개에 침대도 넉넉하고 오션뷰도 일출 감상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오래 된 호텔이지만 깔끔하고 바닷가 바로 앞이라 산책도 좋고 여러모로 굿, 재방문 예정입니다.

1. 바다 바로 앞 2. 오션 뷰 3. 웰컴 음료 와인 1 맥주 1 탄산수 1 스낵들 4. 바 테이블과 7개 의자, 네온 사인 (인스타 감성 파시블) 5. 네스프레소 캡슐 9개 6. 전자레인지, 주방 세제 7. 투숙객 해수사우나 1인당 6,000원 가격 값 충분히 함 ㅠㅠ❤️ 1/n할때 가성비 가심비 동시에 하는 객실 개 쥬 아

너무 좋았어요!

3대가 함께한 여행이었어요부모님과 3,5세 아이둘, 남편과 저까지 총 6명이 묵었구요.리모델링된 35평형 클린룸을 사용하였습니다.직원분들 친절하게 맞이해주셨고 애슐리퀸즈직원분들, 선셋BBQ직원분들 모두 빼놓을것 없이 친절하셨어요.룸은 너무~~ 더웠던것 빼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더워서 창문 조금 열고 잘 정도 였어요.특히나 넓은 창으로 보이는 바다는 그 어떤 숙소보다 마음에 들었구요. 다만 바로 앞 바다까지 뺑뺑 돌아서 가는것이 힘들었어요ㅜ 근데 이것은 코로나로 출입통제하는거니 어쩔수없지만 투숙객은 질러서 올수있게 해주셨음해요.재방문의사 200프로 있구요.룸은 주방은 있지만 미닫이로 닫혀있고 취사가 안돼요.아마 쓰지말라고 미닫이로 해놓으신것이니 사용하심 안될것같구요. 1층에 애슐리퀸즈, 저녁엔 선센비비큐, 치맥패키지도 8시까지 주문되니 취사불가룸이었는데도 불편한점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