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시설도 깔끔하고 예쁘길래 예약 했습니다. 우선 비즈니스 더블 메인에 나오는 방 배정은 꿈깨세여.. 등록된 사진과 너무 다르고,, 방 배정 받고 들어갔더니 커튼 열자마자 무슨,, 살인사건 난 곳도 아니고 난장판,, 참으려다 프론트에 연락해서 방 바꿨는데도 벽면에 누가 붙혀놓은지 모르겠는 씰이 자리잡고 있고 ,, 바닥에는 이게 뭐죠?.. 오줌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요청해도 똑같겠거니 싶어서 그냥 이용했습니다. 화장실은 그나마 좋아보였는데 욕조에서 물이 새네요ㅋㅋ ㅠㅠ ㅋㅋ 참,, 21만원 주고,, 동네모텔보다 못한 수준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