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쯤 갑자기 벨이 울렸고 누가 잘못누른줄 알고 뒀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렸다가 닫혔습니다.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그뒤로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않고 그대로 응답이 없어 프론트로 연락을 취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내선 전화기는 고장이나서 연락도 닿지않아 개인 휴대전화로 프론트 연락했는데 들려오는 답변은 '메이드가 한것 같다'가 끝이였고 말투도 전혀 죄송한 말투가 아니였네요.고객 응대 최악입니다. 최소한 뭐 어떤 일이 있었는 지 알아보고 교육시키겠다라던가 너무 놀라셨죠? 주의 드리겠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다라는 verbal massage 멘트도 없었고, 어떻게 해드릴까요?의 안내멘트 또한 없었네요?어이가 없어 퇴실시 한번 더 말씀 드렸는데 여자 프론트 직원 분 눈을 똥그랗게 뜨고 어쩌라는건지 식의 죄송하다 그래서 뭘 어떻게 해드리냐라는 어처구니 없는 대응은 저희를 더 화나게 했습니다.프론트 직원들 응대 교육 더 시키세요. 메이드 잘못은 호텔 잘못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