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애들과 같이가서 4명 묵었는데 방이 넓고 특히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거라 너무 좋더라구요. 퀸사이즈 침대 2개 있는 숙소가 많지 않은데 퀸사이즈 침대 2개가 있는데다 그 앞 공간도 넓어서 지내는 동안 너무 좋았어요. 바로 옆이 부산역이라 교통편은 좋아요. 물론 자동차로 간거였지만 저녁에 광안리해수욕장은 숙소에서 버스로 이동했어요. 조식은 하루 먹었는데 그 가격의 조식이니 일반조식부페 생각하고 기대하지는 마시길...(몇만원짜리 조식부페 아니고 7,000원 브런치라고 생각하심 만족하실거에요)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