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레시장과 근접하여 주차후 (기계식 주차) 시장구경이 가능해요.
1층에 빨래도 가능합니다.
조식도 맛있는데 식당에 상주해 계시는 여성분이 굉장히 불친절해요. 음식 담고있는데 멀리서 감시하시고 그렇게 하지마세요! 이러시면서 손님들 불편하게 간섭하십니다. 스프 가까이에서 안펏다고 한소리듣고 별일도 아닌데 아침부터 기분 잡쳤네요.
숙소는 오피스텔을 개조한듯 있을거 다있고 냉장고 겁나 넓어요~ 그리고 식탁도있고 쇼파도있고 진짜 너무 쾌적했습니다.
다만 벌레가 있었어요 그것만 빼면 청결하긴했어요. 다만 신발을 신고 방으로 들어와서 슬리퍼로 갈아신어야하는 호텔식 구조라는걸 잊지마세요 ㅎㅎ생각보다 바닥이 좀더러웠어요. 한국사람은 집안 슬리퍼신고다니기 힘들잖아요 특히 샤워하고 이럴땐요 전 양말신고 다녔는데 발바닥이 까맸어요ㅎㅎ 청소에 조금 신경쓰셔야 할듯해요.
그외엔 다 좋았던것 같구요. 카운터 남직원이 특히 친절했습니다.!!! 한번 이용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