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더블

하하하 주변공사 소음+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 콤보에 잠을 설칠정도였어요. 객실내에 이어플러그가 있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입실 전까지 소음에 대한 아무런 안내 없었어서 더 화가나네요ㅋㅋㅋㅋ객실 침구, 수건 등 컨디션도 별로였지만 호캉스 기대하고 간게 아니라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소음이슈는 미리 안내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숙소와 객실은 편리한 편이지만 타워 주차로 다소 불편했고 주차요금도 15,000원 지불했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늘 깔끔하고 정말 좋습니다

가성비좋아요

유료주차 문구를 잘 보이게 넣어야 합니다. 약관에 작은 글씨로 써 놓으면 잘 보이지도 않고, 무료주차로 오해할 수 있겠네요. 낚시같아서 기분이 안좋았지만 프론트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그나마 좀 낫네요.

헤어지고 싶은 애인과 오기 좋아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깨끗한 시설 그리고 깔끔한 조식에 매우 만족합니다. 근처에 비슷한 호텔명이 있어 잘못찾아갔지만 친절한 응대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주차비 때문에 좀 비싼 느낌이 없지않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명동성당과 남산이 바로 옆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객실이 좁아서 불편해요.교통은 좋어요.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5분도 정도? 바로 앞이에요

명동 남산타워 근접 그리고 바로 뒷편 경찰서 가까워서 치안에도 좋은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