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이넘도로 살다살다 내가 이런 숙소는 첨입니다.사돈네가 상을 당해서 부산에서 경기도로 문상을 가기위해 병원근처 이호텔? 을 예약했어요.예약 싸이트에 퀸싸이즈침대 1개에 싱글침대 1개라고 적혀있어서 이걸예약했지요.입실은 6시이고 퇴실을12시이라고 적혀있었어요.모든걸 숙지하고 부산에서 출발에서 문상하고 호텔? 에가니 10시10분?정도가 되었어요.근데 그기 카운터 보시는분들? 남자분3분정도?계시는데 그방은 11시가 되어야 들어갈수가 있다고하고 침대1개짜리는 바로 들어갈수가 있다는거에요.제가 싸이트에서 침대2개짜리를 보고 예약했다고 해도 그래도 그렇게 안될수가 있다고? 그게 말이되냐고요? 그럼 그렇게 된다고 써놔야 다른사람들이 예약을 안하지요? 11시에 와야된다고? 아니 그럼 우리가 6시에 갔으면 어떻할려고 했는지.그렇게 장사를 하면서 무슨 후기를 잘 쓰니 못쓰니.나도 이렇게 남의 장사하는곳에 이런 후기 쓰기는 첨이네요.너무 황당해서.전 평소에도 두통이 심해서 같은 침대에 다른 사람이랑 같이 못자서 따로 예약을 했는데.할수없이 우리는 나가서 배가부르지만 식당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들어갔어요.진짜 예약했으면 예약자한테만 그방을 주셔야지 그건 기본 아닌가요? 11시에 들어갈수있다는건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차라니 그 다음날 들어가라고 하시지 그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