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많이 와서 택시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못가는 상황이라 취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야놀자측에 취소요청을 해야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늦은시간이라 기다렸다가 낮에 야놀자측에 말했는데 호텔측이랑 얘기를 해봐야된다고.. 근데 호텔측에서 부재중이라고 해서 제가 통화해보겠다고 하고 호텔측에 전화를 했습니다 받으시길래 야놀자측에 전화한번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나몰라라 하시면서 야놀자랑 해결 하라면서 말하는도중에 전화를 그냥 끊으시네요? 다시 전화 걸었더니 받지도 않으시고요 왜 자꾸 야놀자랑만 해결하라고만 하시는지 .. 이런 후기 안남기는데 서비스랑 친절도가 너무 안좋아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