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더스테이 호텔

깔끔했어요좋음

보일러가 아닌 히터라서 너무 건조했었고, 침구류 청결하지 않았고, 샤워기로 센조이를 한 건지 분리결합이 된 흔적이 있어서 좀 불안했습니다.중국인이 다수 숙박하는 곳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한국인 보다는 중국인을 유치하기 위한 숙소 같아요.참고로 예약시 취소 불가능합니다. 신중히 선택하기기를..

히터가 머리맡에서 직빵으로내려와서 건조함 침구는 괜찮으나 침대가 조금만 기대도 움직임 청소해달라 걸어뒀더니 세면도구 별도 구매해야하는 물품까지 치워버림 샴푸 린스가 엄지손가락만한 병에있으나 더달라고 요구하면 제공해줌. 여행하면서 딱 잠만자기위한곳임 그렇기때문에 친절도는 평범한수준인듯함. 역이랑 매우 가까운곳이라 지하철타고다니기 용이함. 주변 식당가도 꽤많고 무엇보다 역근처고 술집이나 클럽같은곳이 없어서그런지 밤에 시끄럽지않아서 좋았음

깨끗하고☺깔끔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푹쉬었는데 그런데?? 겨울이다보니 유리창이 차가워지고🙀 틈새로들어오는 칼바람은 어쩔수가 없나 보네요!! 방풍뽁뽁이를👨‍🔧 붙여놓으시면?? 어떨까?? 의견드립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매우 만족함

완전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역과 가까워서 좋았지만 일회용품 구성이 맘에 들지가 않네요 칫솔과 치약만 들어있는 구성품이 인당 천원이구 화장실엔 슬리퍼도 없어서 맨발샤워, 샤워볼도 없어서 맨손으로 닦아야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아쉽네요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재방문 의사 절대 없어요명동 거리에서 아주 가까운건 장점이지만 방이 생각보다 좁았어요 비품은 챙겨주는 곳은 아니에요날마다 가격이 다른건 알지만 예약 도중에 바뀌는 건 처음 보네요 그래도 예약 후 갔는데 옆방이랑 되게 가까워서 소리 다들리구요 에어컨도 시원찮게 나오네요 방이 좁아서 나중에 시원해지지만 더운기 바로 해결되지 않네요 이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햇습니다 하지만무엇보다 정말 청결한 곳이 아니였습니다바닥에 무언가 자꾸 밟히는 느낌이 나고 이불위에는 3센티 짧은 털이 중간중간 떨어져 있고 베개 뒤쪽엔 작은 발레들이 죽어잇엇어요 정말 한달에 두세번은 숙소 이용을 자주하는 편인데 제일 최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