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쓰는 숙소라 저렴한곳을 찾다가 고른곳입니다.장점은 방음은 잘되고. 세탁물에서 특유의 락스냄새가 안나는점..단점은. 침대매트리스 스프링이 다 느껴지고 허리아픔 샤워가운은 미리 준비안되있어서 달라고 해야 가져다줌. 근데 샤워가운 입으려는순간 머리카락 덩어리ㅠㅠ. 그거본 뒤로는 다른 어떤것도 사용하기찝찝 했어요. 한번더 살펴봐주세요. 일반 호텔은 매트리스위에 요가 한개더 깔려있는데. 없어서 이불하다 더 달라고 했는데.. 한장더받고 2만원 지불ㅠㅠ 한장더주고 하룻밤에 만원씩.. 2박이라 원래 다음날되서 숙박객이 원하면 시트랑 다 교체해주는거 아니냐하니.. 연박손님은 3일에 한번 이불. 시트교환한다고, 안내에 나와있는데 못보셨나보네요~~하니.. 안본 내가 바보라 2만원 지불하고 나옴.. 혹 연박하시는 분들 호텔이용내용 잘 살펴보세요. 일반호텔이랑은 달라요.이틀동안 묵으면서 느낀점은 참조용해서 주변소음에 예민하신불들에게는 좋구요. 세탁부분은 많이 신경을 많이 쓰셔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