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15분정도 걸어야 해서 별로였고 방음!! 진짜안되요 1518호실에 묵었는데 티비를끄니 사람들말소리 다들리고 계속쿵쾅거리길래 나가서 봤더니 1516호실(바로옆)에서 두남녀분이 싸우는지 쿵쾅소리는 창문을열고 닫았다 하는 소리였고 창문을 열고 큰소리로 말하니까 다들려서 참다참다 프론트에 2시쯤연락을했고 거의 3시다되서 잠들었어요 ㅠ 조식도 기대하고 갔는데 시간을 잘못알아서 30분전에 입장했는데 15분정도되니 30분까지라고 빨리먹으라네요;;;; 요리사분은 한개두개씩 음식도 가져가버리시고... 아침에 면도기도 없어서 가운입고 편의점도 갔다왓어요 잠을제대로 못자서 빠듯한 서울일정이 너무버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