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청소도 깨끗히 잘 해주셔서 만족스러웠구요. 에어컨도 빵빵히 잘 나와서 잘 쉬다왔습니다. 침구류나 화장실도 냄새 없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한가지 아쉽다면 가족들끼리 같이 모여 앉을 테이블이 없었다는거? 창가쪽에 일자 바형식으로 테이블이 있긴한데 의자 하나에 나머지는 침대에 걸쳐 앉아야해서 좀 불편 합니다ㅎㅎ 숙소가 역이랑은 좀 멀어요. 15-20분 정도 걸어가신다고 보면됩니다. 버스 정류장은 바로 앞에 있는곳이랑 걸어서 8분정도 걸리는 곳 이용했어요. 요즘처럼 더운날이나 많이 걷고 돌아오실때는 좀 힘드실수 있어요. 그거 말고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