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힐 호텔 동대문

가성비 및 청결 모든면에서 훌륭합니다. 강추해요. 주변 출장있으면 또 이용할게요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교통도 너무 편하고 근처에 음식점도 많아 너무 좋았습니다! 실내가 좀 건조하고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프론트에 요청하면 가습기 빌려주는거 같더라구요 요금 지불하면 얼리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둘다 돼서 시간 상관없이 편하게 지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길건너에 바로 e square와 하나로 거리가 있고지하철 버스 모두 편리 합니다.

지하철 근처여서 위치도 참 좋았고 시설도 정말 좋았어요! 깔끔하고 가격대비 정말 좋은 호텔이였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묵었던 방의 에어콘바람이 좀 약했던거 말고는 아쉬운게 없었습니다제가 열이 많아서 그렇지 일행은 좋았다 그랬어요넷플릭스 보고싶으시면체크인 할 때 네플릭스 되는 방 선택하시는게 좋어요

시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지만 suv같은 큰 차량은 주차 타워에 입차를 못해서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했네요.

지하철역 출구에서 도보 1~3분으로 위치는 매우 좋았어요.객실상태도 양호했으나~ 배드시트에 누군가의 신발자국이 있어서 매우 불쾌했어요. 카운터에 말하니 시트를 가져다주시네요. 직접 시트를 교체했어요.1인당2만원의 조식비용을 지불하고 매우 빈약한 조식을 먹었습니다. 일정이 있어서 레이트체크아웃을 요청하고 시간당1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나갔다오니 카드키로 문이 안열리더라구요. 마침 청소해주시는분이 열어줘서 짐 챙기고 나왔어요.미리 레이트체크아웃 신청하고 선불지급한건데, 전달이 안된건지 매우 불쾌했네요.

건물은 낡았지만 안에 비품이나시설은 최신식 입니다특히 침대가 어디껏지는 모늘겠으나 너무 편하고 포근합니다또한 방이 너무나 깔끔싸고 비품 하나하나가 새것같이 반짝반짝 합니다제가 예매를 잘못해서 방변경을 부탁드렸는데 그것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요즘 코로나라 조식은 안한다고합니다 ㅠㅠ다음에 무조건 이용 계획 있습니다

위치좋고 가성비좋습니다 까다로운 딸래미도 잘 잤다고 하네요 한성대 시험때문에 예약했는데 조식도 그만하면 괜찮고요 부띠끄호텔이라는데 한번 갔다가 너무 식겁하고 놀라서 급하게 예약한 곳이었습니다 뜨거운물도 콸콸 온도도 적당하고 가운은 너무 낡아서 꺼려지더라고요 화장할 수 있는곳이 없어서 아쉽지만 훌륭한 곳이었어요 근데 차 너무 막혀서 힘들었네요

프론트에 계신 컨시어지님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일요일에 여는 약국이 없어 혼자 곤란해하고 있었는데 같이 찾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객실 컨디션도 좋고 깔끔해서 좋았으나, 맨 윗층이라 그런지 오후, 저녁에는 너무 더웠어요중앙난방 시스템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에어컨은 켤 수 없다는 대답만 들었구요..온도 빼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