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출구에서 도보 1~3분으로 위치는 매우 좋았어요.객실상태도 양호했으나~ 배드시트에 누군가의 신발자국이 있어서 매우 불쾌했어요. 카운터에 말하니 시트를 가져다주시네요. 직접 시트를 교체했어요.1인당2만원의 조식비용을 지불하고 매우 빈약한 조식을 먹었습니다. 일정이 있어서 레이트체크아웃을 요청하고 시간당1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나갔다오니 카드키로 문이 안열리더라구요. 마침 청소해주시는분이 열어줘서 짐 챙기고 나왔어요.미리 레이트체크아웃 신청하고 선불지급한건데, 전달이 안된건지 매우 불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