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깨끗하고 넓고 위치도 좋아요.

깨끗하고 정리 잘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비데 설치도 되어 있고, 화장실이 넓고 좋네요. 침구 상태도 깔끔하네요.

비데사용이 안되어 불편함

주차공간도 진짜 없고 실수로 예약한곳이라 취소도 안돼서 어쩔 수 없이 갔는데 진짜 다시는 안 가고 싶은곳ㅠ

깨끗하고 침대 푹신해 만족합니다. 죽림이라 바로 앞 상권 이용 너무 편합니다

친절하고 깔끔했어요

솔직히 가격대비 잠자리나 서비스도 별로였지만.아침에 바쁜스케쥴때문에 6시에 체크아웃하려고 카운터에 나왔는데이게 웬걸 카운터에 아무도없고 주차장엔 2중3중주차로 내차를 가로막고있고 관리인 휴대폰은 꺼져있고 프론트전화는 휴대폰으로 돌려져있고 정말 내생전 이렇게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라서 전화만 30번정도 한거같네요.30분쯤 후에 또다른 우리보다 더 바빠보이는 다른팀이 내려왔는데 계속 전화는 안되고 119.112 전화해도 도와줄수 없다고하고..급기야 차에있는 투숙객전화번호에 전화를돌리기시작하고 다행히 한분은 내려오고 일부는 전화를 끝까지 안받으시고..결국 나보다 급해보이는분께서 프론트에있는 차키로 남의차 운전해서 막고있는 차 빼내고 한시간후에 빠져나왔다는.....그런데 그 이후가 더 문제였네요.누구나 살다보면 사정이란 생길수 있거늘.9시가 넘어도 전화가 안옴.분명 수십번 전화번호가 찍혀있었을텐데(이또한 콜키퍼 가입안되었으면 꺼진상태에서는 부재중전화가 안찍혔을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도 해봄) 변명이라도 들어보싶어 9시넘어서 전화를 걸어보니 드디어 전화받음.아무일없었다는듯 전화받는태도에 놀라고 내가 자초지종 이야기하니 그냥 형식적으로 미안하다는 이야기뿐..왜그랬는지 사정이라도 듣고싶다고 했는데 체크아웃때문에 바쁘시다고 좀있다 전화한다고 하더니 지금이 21시40분인데 전화안왔네요.이런호텔을 이용해야만 할까요.정말 권하고싶지 않네요.

너무좋았어요!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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