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

콘도 있는곳에서 체크인3시 부터 시작인데 가면 바로 순서번호를 꼭 뽑으셔야 합니다 기다렸다가 체크인이 시작되어서요~~!!밖에 바다가 보여서 좋았고 바닷가 가기위해 30분 가까이 가서 회등 수산시장에 물건을 포장 할수 있었어요~가족들과 놀기에는 좋은편인데 스파가 워낙 작아서~^^가족끼리 놀기는 좋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부족해서 그런지 컵라면이 비취되어 있었어요 저녁에 조식 끝나면 치킨봉과 감자튀김 시킬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는편인데 그래도 한끼 괜찮았습니다 방은 넓은 편인데 창문여는게 힘들었어요~~!!수납하는곳은 많아서 좋았습니다~^^*편의점은 셀프로 운영됩니다~ 오리 고기집 예약해서 픽업오는데가 있으니 가족들 단체로 이동도 좋을뜻합니다~^^*

숙소가조금멀어아쉬웠지만 하룻밤 잘 묵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