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애월에 하루, 중문에 하루, 마지막일정으로 우도 갔다와서 하루 숙박 하였답니다. 마지막이 제일 좋았어요. 물론 공사 중이라 어수선 하였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객실이 너무 깨끗하고 뷰도 그렇고 아침에 걸어서 운동도 하고 더욱이 애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다음에는 장박 하려구요.

리모델링해서 아주깔끔해요 TV너무커요 바다전망좋아요 접근성좋고 다음장소 이동하기편하고 이가격에 더무엇을 바라는거 욕심이에요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

안 자도 되고 밤새서 떠들고 술마실 예정이신 분들만 가세요 아니면 하루 여행 망칩니다방음이 전혀 안 되고 입실하고 퇴실할 때까지 소음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괜찮을 줄 알고 연박 예약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서 돈을 버리면서까지 하루만 있다가 퇴실했어요정말 이런 숙소는 난생 처음입니다애들 뛰어다니는 소리, 침대랑 테이블 끌고 다니는 소리, 애아빠가 애기 이름부르는 소리, 술마시면서 소리지르는 소리이런 것들이 정말 입실부터 새벽, 하루지나고 퇴실 시간 때까지 내 방에서 나는 소리처럼 가깝게 계속 들립니다덕분에 한 숨도 못자고 밤을 샜구요어느정도 방음은 이해하는 편이고 여행 많이 다니면서 숙소 이용도 많이 해봤는데어떻게 운영이 되지 싶을 정도로 정말 심각한 수준의 숙소입니다..하루 숙박료 통째로 날리는건데도 딴 숙소 예약해서 도망나왔고 진상처럼 보일까봐 혹시 모를 환불 요구는 하지도 않았어요 심각함 그 자체라서요숙소에서 밤새서 안 자고 놀 계획이 있으신 분들만 가세요 그 외에는 정말 여행 망치실 겁니다

가격대비 뷰도좋고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시설이 넓고 깨끗해서 편하게 쉬고 왔어요~~

깨끗하고 넓고 바다뷰도 너무 좋아요 제주도 가면 이곳에서 머물고싶네요 성산일출봉두 가까워서 좋더라구요

주차넓음, 숙소 좋음층간소음 심함, 방음 잘 안됨

약간 욕실이 청결하지 못한거빼면 아주 만족했어요.방에서 본 바다뷰 최고네요. 방도넓고 아주 편하게 쉬다왔네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찾아갈께요.

겉으로 보면 옆에 있는 다른 리조트보다 객실수도 적고 별로인것같은데 4인 가족 퀸싸이즈 침대 2개에 방도 생각보다 크고 베란다 창문앞이 바다뷰예요베란다 밖으로 나오면 성산일출봉도 보이구요리조트건너편 산책로도 있고 주변에 편의점 음식점들도 가까이 있어요화장실도 넓고 화장대 드라이기 그리고 선반이 길어서 물건들 올려놓는 공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최고였어요 꼭 강추핳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