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을 할때 배달음식은 따로 안내사항이라도 있었으면 준비라도 하고있었을텐데 안내사항이 없어 물어봤더니 옆에 직원분이 보안보안 이래서 저는 뭐 어디 동네 오빠한테 물어보는줄 알았네요 ? 그리고 애초에그런 안내사항은 없지 않았냐 라고 되물어보니 다른분들은 알아서 물어보고 주문을 하더라 라고 저한테 오히려 뭐라하듯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서비스 마인드도 엉망 물도 잘안나와 그리고 일회용은 반얀트리에서도 다 구비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샴푸 바디워시 냄새는 모텔 냄새수준이였구요 린스도 없었습니다 이런곳에서 호텔이라니요 ヲヲ 모텔보다 못하시던 수준이던데 서비스라도 친절하고 좋았으면 제가 이렇게 까지 화나지는 않았을겁니다 진짜 제주도에서 최악으로 뽑을만한 곳입니다 제주도 다시 올 생각은 있지만 여기에 머물지는 않을꺼같네요 ヲヲ 진짜 제일 돈이 아깝던 곳이였습니다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좀 인식시키세요 진짜 이건 아닌거 같네요 어찌 배달을 시켜먹을지 안먹을지 알고 안내를 하냐구요 ? 그건 호텔 수칙이면 수칙답게 호텔 안내하시는 분들이 안내를 해줘야하는 서비스업에 들어가있는 겁니다 안내를 받으실꺼면 질문만 받으실꺼면 카운터에는 왜있으시는 겁니까 ? 진짜 태도 너무 화가납니다 꼭 주의 시켜주세요